[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아이폰 제조업체 애플(AAPL)이 첫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 기대감에 장중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지만 이후 상승분을 반납했다.
23일(현지시간) 애플 주가는 장중 351.73달러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후 상승세가 꺾이면서 전일대비 0.14% 내린 347.73달러를 기록했다.
외신에 따르면 애플은 이날 첫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듀오’를 공식 출시했다. 판매가는 1999달러부터 시작하며 예약판매 초기부터 높은 관심을 끌었다. 지난 16일 예약판매 개시 이후 약 30분 만에 미국 내 예상 배송일이 내년 1월25일까지 늦춰진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디지타임스는 애플이 향후 12개월간 생산 목표를 기존 970만대에서 1400만대로 약 44% 늘렸다고 보도했다. 다만 해당 생산 계획은 애플이 공식 확인한 수치는 아니다.
신제품 판매 확대가 프리미엄 스마트폰 사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는 기대가 주가를 끌어올렸지만 장중 상승세는 유지되지 못했다.




![결혼 약속에 임신까지 했는데…바람핀 남친의 파혼 통보[양친소]](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2400215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