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미국채 10년물 금리가 다소 큰 폭으로 내린 만큼 이를 반영하며 금리는 하락할 전망이다. 다만 오는 25일 한국은행 2월 금융통화위원회가 있는 만큼 낙폭이 크지 않을 공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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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미국 미시건대가 발표한 2월 소비자심리지수 확정치는 64.7로 집계, 예상치 67.8을 하회했다. 또한 이는 지난 1월 확정치 71.7에서 7포인트 감소한 수치다. 나아가 5~10년 기대인플레이션은 3.5%를 기록하며 예상치 3.3%를 상회했다.
또한 스탠더드앤푸어스(S&P) 글로벌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1.6을 기록하며 예상치 51.4를 상회한 반면 서비스업 PMI는 49.7로 예상치 53을 대폭 하회했다. 이에 6월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커지면서 미국채 금리도 하락한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 툴에서 연방기금금리(FFR) 선물시장의 6월 동결 가능성도 39.5%를 기록했다. 동결 가능성이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모습이다.
이날 국내 국고채 시장은 미국채 금리를 추종하며 금리가 하락 출발할 것으로 보인다. 장 중에는 2조 8000억원 규모 국고채 5년물 입찰과 5000억원 규모 통화안정증권 91일물 입찰이 대기 중이다.
국고채 스프레드는 일제히 축소됐다. 전거래일 구간별 스프레드를 보면 3·10년 스프레드는 직전일 26bp서 23.8bp로, 10·30년 스프레드 역전폭은 마이너스(-) 19.6bp서 마이너스 17.8bp로 좁혀졌다.
한편 장 마감 후인 오후 10시30분에는 미국 1월 시카고 연방준비은행 전미경제활동지수, 밤 12시30분에는 미국 2월 댈러스 연방준비은행 제조업지수가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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