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바르는 즉시 피부 톤에 맞춰지도록 설계된 컬러 캡슐을 함유해 톤과 결을 정돈해주고 모공, 잡티, 주름을 자연스럽게 관리해준다. SPF 33+ PA++등급의 자외선 차단력도 갖췄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남성 고객의 다양한 피부 타입과 사용 선호도를 고려해 두가지 제품 라인업을 갖췄다”며 “지성, 복합성 피부나 더운 날씨에는 산뜻한 사용감을 가진 트루 톤 로션 에어리 제품을 추천한다”라고 설명했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