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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환자 사흘 연속 100명대…전국 산발적 집단감염 지속(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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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I 2020.09.05 09:50:41

지역감염 158명 중 수도권 112명…부산서도 10명 나와
위·중증환자는 2명 늘어…총 159명
해외유입은 10명…내국인 6명·외국인 4명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 연속 100명대를 기록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5일 0시 기준 신규 환자는 168명으로 총 누적 환자는 2만1010명으로 집계됐다. 지역감염은 158명을 기록했고 해외유입은 10명을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27일 400명을 넘어섰지만 그 이후 이틀 연속 300명대를 기록했다. 이어 지난달 30일 200명대로 내려온 뒤 나흘 연속 200명대를 유지한 뒤 지난 3일 200명 아래로 내려왔다. 이후 사흘 연속 100명대를 유지한 것이다.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출입이 통제된 서울 광진구 자양동 혜민병원 입구에 역학조사로 인한 출입통제 안내문이 붙어 있다.
지역감염은 이날도 서울과 경기·인천에 집중됐다. 수도권에서만 총 11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세종, 전남, 경복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비수도권에서는 부산에서 가장 많은 10명의 확진자가 나왔고 광주와 경남이 각각 8명, 대구 5명, 충남 4명, 강원 3명, 대전과 충북, 전북이 각각 2명, 울산과 제주가 1명을 기록했다.

서울 사랑제일교회를 중심으로 한 확진자가 여전히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5일 광복절 광화문 집회 참석자를 중심으로 전국적으로 산발적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는 모습이다.

해외 유입은 총 10명으로 집계됐다. 검역단계에서 4명이 발견됐고, 지역사회에서 나머지 6명이 확인됐다. 국적은 내국인이 6명, 나머지 4명이 외국인이다. 유입 지역은 아메리카가 5명(미국 3명, 브라질 1명, 칠레 1명), 중국 외 아시아가 4명(필리핀 2명, 키르기스스탄 1명, 일본 1명), 중국이 1명이었다.

확진자 2만644명 중 현재까지 1만6009명이 격리해제됐다. 현재 4668명은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위·중증환자는 2명 추가되면서 159명을 기록했다. 사망자는 두 명 늘었고 이에 따른 누적 사망자는 333명을 기록했다. 치명률은 1.58%다.

이날 총 1만8139명이 진단검사를 받았다. 누적 검사자는 203만7045명을 기록했다. 이 중 196만3958명이 음성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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