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5일 0시 기준 신규 환자는 168명으로 총 누적 환자는 2만1010명으로 집계됐다. 지역감염은 158명을 기록했고 해외유입은 10명을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27일 400명을 넘어섰지만 그 이후 이틀 연속 300명대를 기록했다. 이어 지난달 30일 200명대로 내려온 뒤 나흘 연속 200명대를 유지한 뒤 지난 3일 200명 아래로 내려왔다. 이후 사흘 연속 100명대를 유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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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사랑제일교회를 중심으로 한 확진자가 여전히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5일 광복절 광화문 집회 참석자를 중심으로 전국적으로 산발적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는 모습이다.
해외 유입은 총 10명으로 집계됐다. 검역단계에서 4명이 발견됐고, 지역사회에서 나머지 6명이 확인됐다. 국적은 내국인이 6명, 나머지 4명이 외국인이다. 유입 지역은 아메리카가 5명(미국 3명, 브라질 1명, 칠레 1명), 중국 외 아시아가 4명(필리핀 2명, 키르기스스탄 1명, 일본 1명), 중국이 1명이었다.
확진자 2만644명 중 현재까지 1만6009명이 격리해제됐다. 현재 4668명은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위·중증환자는 2명 추가되면서 159명을 기록했다. 사망자는 두 명 늘었고 이에 따른 누적 사망자는 333명을 기록했다. 치명률은 1.58%다.
이날 총 1만8139명이 진단검사를 받았다. 누적 검사자는 203만7045명을 기록했다. 이 중 196만3958명이 음성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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