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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농번기 인력부족이 예상되는 지역에 농촌인력중개센터 22개를 추가 설치해 오는 13일부터 운영한다. 코로나19로 외국인 계절 근로자 입국이 늦어지고 자원봉사자가 감소하면서 인력중개센터를 확대해 일손 지원을 실시하는 것이다.
국방부는 농식품부·지자체 요청에 따라 지난 8일부터 군부대 인력을 농촌 일손돕기에 지원하고 있다. 군부대 인력지원이 필요한 시·군은 사회적 거리두기 행동지침 준수 등을 점검한 후 가까운 군부대에 인력 지원을 요청하면 된다.
농식품부와 지자체는 지난달 25일부터 농업인력지원 상황실을 운영 중이다. 각 시·군은 농가 요청이 있을 경우 인력중개센터 등을 통해 인력을 알선하거나 농촌 일손돕기 등을 지원한다.
농식품부 경영인력과 관계자는 “일선 지자체와 지역의 농작업 추진 현황과 인력 수급 상황을 지속 모니터링해 인력 부족이 최소화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