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미국 무인항공기 제조 기업 에어로바이런먼트(AVAV)는 미 육군으로부터 대규모 방산 계약을 수주했다는 소식을 발표하며 주가가 상승하고있다.
2일(현지시간) 오후1시18분 에어로바이런먼트 주가는 전일대비 10.93% 급등하며 191.2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장 개시와 동시에 11% 넘게 폭등한 주가는 대형 수주에 따른 실적 가시성 확보 모멘텀이 끝까지 유지되며 오후장에서도 강력한 매수세를 유지 중이다.
CNBC에 따르면 에어로바이런먼트는 미 육군과 5억달러 규모의 안티 드론(대드론) 체계 개발 및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전 세계적인 전장 환경 변화로 무인기 방어 시스템 수요가 폭발하는 가운데 정부 차원의 대형 프로젝트를 독점 확보한 점이 주가를 밀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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