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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따르면 여전히 많은 고형암 환자는 종양미세환경 내 면역세포의 활성이 크게 떨어져 있고, T세포의 침투도 낮아 PD-(L)1 항체에 반응하지 않는다. 이 때문에 종양 내 면역세포의 활성을 증진할 수 있는 치료제에 대한 미충족 수요가 매우 높다. 양사는 이중항체의 개발을 통해 이러한 미충족 수요에 대응하고 PD-(L)1 항체가 불응하는 고형암에서 획기적인 치료 효과 개선을 이루고자 한다.
와이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이번 공동연구 계약을 통해 항체 신약 개발 기업 간의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라며 “경쟁 우위를 갖는 신약 후보 물질을 내놓을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와이바이오로직스는 지난달 5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항체 신약 개발 플랫폼 기업이다. 완전 인간항체 라이브러리 ‘Ymax®-ABL’과 T세포 이중항체 플랫폼 ‘ALiCE’, 항체발굴 고도화 기술 ‘Ymax®-ENGENE’, pH-감응 항체 발굴 기술 등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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