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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메이커스는 지난해부터 공급과잉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의 재고 소진을 돕기 위한 농가 상생을 지속하고 있으며, 나아가 올해부터는 자체 상생 브랜드인 ‘제가버치’를 만들어 본격적인 상생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제가버치는 제 값하는 우리 농수산물을 저렴한 값에 매입해 공급 과잉 문제를 해결하고 합리적인 가격과 좋은 품질의 제품을 고객들에게 소개한다는 뜻을 담고 있으며, 이번 ‘72시간 달인 금산홍삼액’이 제가버치 브랜드의 첫 번째 상품이다.
카카오메이커스는 직거래 인삼 조합인 금산인삼협동조합과 손잡고 행사를 진행했다. 카카오메이커스는 수수료 인하 혜택, 금산인삼협동조합은 배송비 지원으로 협력했다.
‘72시간 달인 금산홍삼액(100mg*50포)’은 시세 대비 20~30%가량 저렴한 4만5000원에 배송비 무료로 판매되며, 이번 행사를 통해 약 3000kg의 인삼이 소진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3일 판매를 시작한 금산홍삼액은 현재 4100개의 판매 수량 중 1500명 이상이 주문 중이며, 판매 종료 후에는 금산인삼협동조합과 협의해 추가 판매도 논의할 예정이다.
카카오메이커스 관계자는 “지난해 우리 농가에 도움을 주기 위해 진행한 상생 행사들이 모두 완판되는 등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며 “2022년에도 이러한 상생 판매들을 지속해 농가에 도움을 주고 고객들에게는 좋은 품질의 상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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