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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산 김창숙 선생은 1919년 3월 29일 파리에서 열린 만국평화회의에 조선의 독립을 호소하는 장서를 전달한 ‘파리장서운동’을 주도했으며, 만주에서 무장독립운동단체 ‘서로군정서’를 조직하고 임시정부 의정원 부의장을 역임하는 등 독립운동에 앞장선 인물이다.
심산김창숙기념관은 김창숙 선생의 생애 기록과 사진, 유품 등이 전시되어 있는 곳으로 접근성이 뛰어나고 청소년 교육 및 문화 행사가 활발하게 열려 연간 방문객이 60만명에 달한다. 방문객이 많은 만큼 2010년 개관 이후 전시실과 교육실 등의 시설이 많이 노후돼있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에 LG하우시스와 국가보훈처, 심산김창숙선생기념사업회는 김창숙 선생의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는 데 뜻을 모아 기념관 개보수를 진행해 파리장서운동 100주년을 맞은 3월 29일에 기념관을 재개관했다. LG하우시스는 이번에 기념관의 전시실과 교육실 등에 LG하우시스의 시스템창호, 바닥재, 벽지, 인테리어필름, 강화목재 등을 적용해 개보수 공사를 진행했다. 국가보훈처는 전시내용 보완 및 시설물 개선 공사를 진행해 방문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기념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한편, LG하우시스는 지난 2015년부터 현충시설 개보수와 국가유공자 주거환경 개선 지원 등의 애국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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