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대통령은 1375조 외교 성과…여당은 신천지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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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SNS로 "여야, 쪽박이라도 깨지 말아야"
"김민석 후보, 서민 농어촌 경제 살리기 나서야"
[이데일리 이재은 기자]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대통령께서 해외에서 외교로 성과를 거양 중이면 여야가 돕지는 못할망정 쪽박이라도 깨지 말아야 한다”고 밝혔다.
 |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15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질의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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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의원은 26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재명 대통령께서 미국 SF에서 젠슨 황, 샘 알트만 등 세계적 빅테크 CEO들과 만나 AI선언과 1375조원 비즈니스 협력 등 엄청난 보도가 쏟아진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어 “도무지 감이 잡히지 않는 천문학적 숫자로 듣도 보도 못한 수치로 믿기질 않는다. 대한민국 우리 예산 거의 2년 치가 아니냐”며 “이재명 대통령께서 잘하고 계시는 건 분명하다”고 설명했다.
박 의원은 “장동혁 대표는 똥도 먹을까. ‘이재명 정권은 된장인지 똥인지 먹어봐야 안다’고 한다”며 “올공과 대구에서 당 대표는 부정선거, 동행한 대구 의원들은 공정선거 구호를, 당 대표 따로 당 소속 의원 따로”라고 했다.
그러면서 “집권 여당 전당대회는? 명청갈등만 조장하고 신천지 전쟁”이라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서민 농어민에게 1,375조원는 달나라나 화성에서 일어나는 일이라 여긴다”며 “김민석 후보! 서민 농어촌 경제 살리기에 나서시라. 그것이 직전 총리, 여당 대표가 챙길 일이다. 그래야 미래로 가는 민주당 전당대회가 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