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인공지능(AI) 기반 기업용 여행 관리 및 지출 비용 정산 클라우드 플랫폼 기업 나반(NAVN)은 시장 예상치를 대폭 웃도는 ‘깜짝 실적’ 달성과 향후 낙관적인 외형 성장 전망을 발표하며 주가가 상승하고있다.
11일(현지시간) 오후2시32분 나반 주가는 전일대비 11.07% 상승한 23.1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이날 급등세는 핵심 영업 지표의 호실적 달성과 함께 경영진이 제시한 연간 성장 로드맵이 기관들의 신뢰를 확보한 영향이다.
나반은 회계연도 1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8센트를 기록해 시장 전망치였던 1센트 적자를 뒤엎고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분기 매출 또한 기업 출장 수요 회복과 AI 예약 도구 채택 확대로 전년 대비 40% 급증한 2억2020만달러를 기록해 월가 예상치를 웃돌았다.
여기에 경영진이 올해 연간 매출 가이드라인 상단을 기존보다 대폭 올려 잡으면서 투심을 한층 더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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