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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는 외부위원이 참여하는 특별성과 공적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수상 대상을 선정했다. ‘국가와 국민의 이익 증진’ 분야는 심사 과정을 공개하고 국민 심사단 200명의 평가도 반영했다.
올해 포상 대상은 총 17건, 81명이다.
1500만원 포상금은 △모두의 카드 이용자 500만명 달성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강화 △KTX·SRT 운영통합 기반 마련 등 3건에 지급됐다.
1000만원 포상금은 △새만금 9조원 규모 민간투자 유치 △편의점 화물운송 갈등 대응 △물류업계 유가 위기 대응 △전기차 배터리 리스제 추진 등 4건이 선정됐다.
500만원 포상금은 △주차로봇 규제 개선 △건설현장 임금체불 방지 △주택공급체계 정비 △해외투자개발사업 금융지원 △부동산 제도 개선 △건설사고 사망자 감축 등 6건에 수여됐다.
300만원 포상금은 △법인택시 주 40시간제 적용지역 재설계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매입임대 신속 공급방안 마련 △조상땅 찾기 민원처리 개선 등 4건이 선정됐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앞으로는 결과 중심의 성과뿐 아니라 도전적인 과제도 포상 대상에 포함해 보다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고 이를 통해 국가와 국민의 이익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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