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미국 정부의 핵심 광물 가격 하한선 지원 정책이 흔들릴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며 희토류 관련주들이 일제히 급락하고 있다.
29일(현지시간) 오후2시2분 서반구 최대 희토류 채굴 기업인 엠피머터리얼즈(MP) 주가는 전일대비 9.49% 급락한 60.6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USA레어어스(USAR)는 11.68% 폭락한 22.24달러를 기록중이며 라마코리소시스(METC) 역시 7.75% 하락한 20.83달러선에서 등락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배런스에 따르면 로이터통신이 “미 연방 정부가 핵심 광물에 대한 가격 하한선 지원에 나서지 않을 수 있다”고 보도한 점이 직접적인 악재로 작용했다. 중국의 저가 공세에 맞서 자국 희토류 공급망을 보호하려던 기존 정책 기조가 후퇴할 수 있다는 우려가 투자심리를 급격히 냉각시킨 것이다.
관련 보도가 전해지자 희토류 종목들은 장 초반부터 10% 안팎의 급락세로 출발했다.
이후 정부와 기업 측 해명이 잇따랐지만 저가 매수세는 유입되지 않았고 오후 들어서도 낙폭을 회복하지 못한 채 약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다만 일각에서는 과도한 반응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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