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명식 이후 신흥사 주지스님은 ‘천년을 세우다’ 불사 기금 1억 원과 중앙승가대학교 발전기금 5000만 원을 전달했다. 동화사 주지 혜정스님은 ‘천년을 세우다’ 불사 기금으로 1억 원을 전달했다.
|
지혜스님은 혜법스님을 은사로 1975년 수계(사미계) 했으며 삼화사, 능인사, 명주사 주지를 지냈다. 혜정스님은 의현스님을 은사로 1972년 수계(사미계)했다. 대구 정법사, 안일사 주지, 제12대 중앙종회의원을 역임했다.
진우스님 "대중화합 이끌어 모범되길"
지혜·혜정스님 "종단 추진하는 불사 도울 것"
|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