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출시한 ‘윌’은 국내 대표 위 건강 발효유다. 2021년 말까지 누적 판매랑은 45억개다. 지난해 기준 하루 평균 65만개를 판매했다. 한 해 매출액만 3000억원이 넘는다.
새 브랜드 모델로는 배우 조승우를 발탁했다.
신상익 hy M&S부문장은 “21년째 소비자의 사랑을 받아온 국민 브랜드 ‘윌’은 위 건강 발효유의 기준이다”며 “특허소재 ‘꾸지뽕잎 추출물’로 다시 한번 프리미엄 발효유 시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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