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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銀, 일본최대 신용금고 '교토중앙신용금고'와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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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주 기자I 2016.06.19 10:2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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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득(왼쪽) KEB하나은행 글로벌영업1본부장이 지난 17일 일본 교토에서 시라하세 마코토 교토중앙신용금고 이사장(사진 오른쪽)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KEB하나은행 제공)
[이데일리 박기주 기자] KEB하나은행은 지난 17일 일본 교토에서 교토중앙신용금고와 업무 협약식을 갖고, 일본에서 한국으로의 해외송금 및 한국에 진출한 일본 기업 지원 등을 위한 업무를 제휴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교토중앙신용금고는 한국으로의 해외송금을 KEB하나은행 동경지점을 통해 하게 되고, KEB하나은행은 한국에 진출한 교토중앙신용금고 거래 중소기업에게 대출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교토중앙신용금고는 일본 내 총 129개 지점을 보유한 일본 최대 규모의 신용금고로, 전체 대출 취급액 중 중소기업대출이 93%에 이르는 등 중소기업 지원에 특화돼 있다.

교토중앙신용금고는 거래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이 증대됨에 따라 해외진출 지원을 위해 최근 중국·베트남·인도네시아 등 다양한 국가의 금융기관과 제휴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강용득 KEB하나은행 글로벌영업1본부장은 “현재 개설 준비 중인 인도 구르가온지점·멕시코법인 설립 등 해외 네트워크 확대와 함께 향후 다양한 해외 금융기관과의 적극적인 제휴를 통해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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