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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찬성 의견과 반대 의견이 모이지 않아 결정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며 “몇 주째 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문제 때문에 마스크 완화는 지금은 시기가 아니라고 판단하고 있다”고 전했다.
백 청장은 마스크 장기 착용이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최 의원의 질의에는 “아직 불확실하지만, 어린이들의 교육이나 발달에 장애나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점에 대해서는 인지하고 있다”고 피력했다.
8일 국회 예결위 나와 답변
"겨울 환자 증가, 당분간 마스크 유지 후 재논의"
"찬성, 반대 의견 모이지 않아 결정 안 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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