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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건설협회는 지난 22일부터 25까지 KIND, 현대ENG,희림건축, 경북대학병원 등 8개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한 해외건설 시장개척단을 키르기즈에 파견하여 이번에 부총리 등 현지 고위 관리와의 면담을 통해 현지 진출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의했다.
단장인 이건기 회장은 라자콥 제니스 부총리와의 면담에서 세계 건설시장에서 한국 건설사들의 위상과 해외 인프라건설 경험을 소개한데 대해 부총리는 키르기즈 정부가 추진 중인 국가개발전략을 소개하면서 관련 프로젝트에 한국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키르기즈는 금, 석탄, 수력 등의 각종 천연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2018~2040 국가개발전략’ 수립을 통해 수력발전소, 도로, 공항 등의 낙후된 인프라 개선과 제도개혁 및 외국인투자유치를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건기 협회장은 “향후 키르기즈 등 진출이 미약한 국가 및 지역의 시장 개척과 수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우리기업의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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