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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건강관리를 독려하기 위해 가입고객이 체력 인증 및 걷기 목표를 달성하면 최대 50만원까지 현금으로 돌려주는 서비스가 신규 탑재됐다.
체력인증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하는 대국민 스포츠복지 사업인 ‘국민체력100’ 인증제와 연계했다. 만 13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한 ‘국민체력100’은 근력·근지구력·유연성 등 체력상태를 과학적으로 측정해 인증서를 발급하고 인증등급에 따라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지난해까지 참여자수는 64만 여명에 이른다.
상품가입 후 고객이 1년 내에 ‘국민체력100’ 인증센터를 방문해 체력을 측정하면 등급에 따라 월보험료의 최대 100%까지 현금으로 ‘국민체력 인증 축하금’을 지급한다. 이는 기존의 걷기 운동에 연계된 건강증진형 보험상품에서 한층 진일보한 것이다.
이 상품은 생명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로부터 3개월간의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 작년 11월 금융위원회가 ‘건강증진형 보험상품 가이드라인’을 발표한 이후 이에 맞춰 내놓은 건강증진형 보험상품 중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한 사례는 처음이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스포츠복지 사업 ‘국민체력 100’과 연계한 보험 상품이라는 점에서 그 독창성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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