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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낮은 수익성 회복에 상당시간 소요-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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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나 기자I 2013.10.30 08:50:20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30일 유한양행(000100)에 대해 낮은 수익성을 극복하기 위해 자체 개발 품목 확대에 시간이 걸릴 전망이라며, 유함킴벌리의 부진이 지속되고 있어 자회사 가치도 높아지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목표가 20만3000원, 투자의견은 단기매수(Trading BUY)로 유지했다.

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3분기 영업이익 115억원으로 예상치를 하회했다“며 ”수출은 전년 동기 대 38.0% 감소한 198억원에 그쳐 실적 부진의 가장 큰 요인이 됐다.

배 연구원은 “수익성 높은 수출 증대와 효율적인 판관로 4분기 영업이익은 153억원을 기록하여 영업이익률 6.3%가 예상된다”며 “하지만 매출액 증가가 대부분 도입 품목인 상품 매출에서 발생하고 있어 수익성 개선이 생각처럼 빠르지는 않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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