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입보다 경력직 채용을 선호하는 현상이 짙어졌지만 채용 시장 전반이 얼어붙은 만큼 이직 준비 전략을 바꿔야 한다는 조언이 나온다. 우선 실무 수행 능력을 평가하는 ‘스킬 기반 채용’(Skills-based hiring)이 확산하면서 단순히 경력과 연차, 직함보다 자신의 업무 역량을 객관적으로 증명하는 게 중요해졌다는 분석이다. 경력을 나열하는 자기소개서 작성 방법에서 벗어나 채용 직무와 관련한 성과를 구체적으로 제시해야 이직 성공률이 높아질 수 있다.
무엇보다 글로벌 협업이 일상화하면서 영어 소통 능력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게 중요해졌다는 게 업계 판단이다. 외국어 활용 역량을 객관적으로 입증할 수 있는 어학공인시험의 활용 가치가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상황이 이렇자 교육업계에선 경력직 구직자를 겨냥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YBM넷의 온라인 교육 브랜드 YBM인강이 운영 중인 ‘최대 500% 환급코스’가 대표적이다. 이 프로그램은 까다로운 환급 조건을 과감히 덜어내, 이직을 준비하는 구직자가 실력 향상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모바일과 PC 구분 없이 수강 기간 90일 동안 하루 1강 수강과 모의테스트 1회 응시 조건만 충족하면 수강료 100%를 환급해 준다. 여기에 토익 및 토익스피킹 목표 성적 달성 시 최대 500%까지 추가 환급 혜택을 제공한다. 학습자가 목표 점수를 달성하지 못한 경우에도 수강 기간 90일을 무료로 지원한다.
YBM인강 관계자는 “채용 시장 위축은 경력직에게도 예외가 아닌 만큼 이직을 원하는 경력자라면 자신이 보유한 역량을 객관적으로 증명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차별화된 업무 경험에 공신력 있는 어학 성적을 더한다면 자신만의 스킬셋을 완성하는 확실한 무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집에 농구장도”…JYP 박진영 사는 최고급 단독주택은[누구집]](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7/PS26072600038t.jpg)

![국세청이 털고 쑥대밭 된 체납자 집, 수리비 누구 주머니서?[세금GO]](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7/PS26072600235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