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터보택스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인튜이트(INTU) 주가가 하락 중이다. 인력 감축에 나선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투매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20일(현지시간) 오후 2시50분 현재 인튜이트는 전 거래일 대비 3.60%(14.37달러) 하락한 385.3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로이터가 입수한 내부 문건에 따르면 인튜이트는 운영 효율화와 인공지능(AI) 등 핵심 비전에 사업 전략을 집중하기 위해 전 세계 인력의 약 17%를 해고할 예정이다. 이는 약 3000명에 이른다.
이에 따르면 사산 구다지 인튜이트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직원들에게 이메일을 보내 “복잡성을 줄이고 구조를 단순화 하는 것이 더 나은 제품을 제공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이번 인력 감축 배경에 대해서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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