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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원 과매도 등 현대 헤드라인(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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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형 기자I 2002.10.10 09:14:21
[edaily 김세형기자] 다음은 10일 현대증권 헤드라인 브리프 내용입니다.

◇에스원 (12754, BUY) :과매도국면 진입
- 주가의 과매도국면 진입으로 주가안정기대. 주가급락 이유는 첫째, 지수하락에 따른 고PER주에 대한 Valuation 부담. 둘째, 외국인투자비중이 57%에 달하는 등 외국인 선호주로서 최근 외국인들의 로스컷물량의 시장출회로 인한 수급충격으로 요약.
- 세콤가입자 순증계약건수는 하반기에는 최소 전년동기대비 43% 증가한 25,000건은 무난히 달성할 전망. 유지계약건수도 하반기에는 전년동기대비 22% 증가한 22만건에 달함으로써 당사가 예상한 2004년까지 연평균 12% 이상매출성장 유효.
- 동사주가는 PER 17.7배, EV/EBITDA 9.9배로 Valuation상 역사적 저점 형성중. 양호한 펀더멘털과 WACC 11.5~13.5%, 성장률 3~5%를 가정한 DCF산출주가 22,600~27,000원을 고려시 현주가는 과매도국면 진입.
- 동 자료는 기관투자자 등 제3자에게 10월 9일 제공된 사실이 있습니다.

◇태평양 (02790,Marketperform):다소 저조한 3분기 실적 예상
- 2002년 3분기 실적은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낮은 수준이 될 전망이며, 수익성은 소폭 개선이 예상됨. 3분기 매출증가율 둔화는 국내 신방판시장 성장둔화 및 추석경기 위축에 따른 것이며 수익성의 개선은 마진이 낮은 생활용품판매 축소 대신 고가제품 판매 집중에 기인한 것임.
- 글로벌 브랜드인 "아모레퍼시픽"브랜드 런칭 진행상황은 현재 미국 뉴욕의 소호거리에 flag shop을 설치한 상태로 계열사인 국제적인 광고대행사 "BBDO동방커뮤니케이션"을 통해마케팅 및 광고전략을 추진중임. 현재 뉴욕의 전문직 여성들과 상류층을 대상으로 DM및 SAMPLE발송이 완료된 상태이며 2003년 3월경 본격 런칭될 예정임.
- 현재 태평양산업과의 합병이후 10월10일~10월23일까지 합병반대의사 접수를 접수함.10월25일~11월13일까지 매수청구신청을 받을 예정임.
- 3분기 실적은 당초 예상치보다 매출액의 소폭 하향조정이 예상되며 이익수준은 당초 예상치를 유지할 전망. 국내 화장품시장의 성장의 핵심인 신방판시장이 과당경쟁과 수요급감으로 성장세가 급격히 둔화되고 있음.
- 동사의 경우 독점적인 시장인 구방판시장의 성장세가 유지되어 타사보다는 부정적 여파가 덜하나 신방판시장의 과잉경쟁이 구방판시장으로 옮겨갈 가능성이 높아 전체적으로 수익성 둔화가 예상되므로 Marketperform의견을 유지함.

◇SK Corp (03600,Marketperform): 3분기 국내 정유시황 저조
- 기업탐방을 통하여 SK Corp의 3분기실적을 문의한 결과 3분기 영업이익은 2분기 영업이익인 865억원을 상회하기 어려운 것으로 추정됨. 3분기 실적이 저조했던 주요 원인은 매출액의 약 80%를 차지하는 정유업의 시황이 2분기 대비 저조했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됨.
- 3분기 정유업 시황이 저조했던 원인은 수입업자들의 공격적 마케팅전략, 계절적 수요 감소 등이 원인임. 수입업자들의 공격적 마케팅은 해외 정유업황의 부진으로 국제 정유 마진과 국내 마진과의 spread가 벌어짐으로써 수입업자들이 가격하락을 할 수 있는 여지가 더 커졌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됨.
- 한편, 동사는 SKT (1767, BUY) 지분 매각에 따른 1조2천5백억원의 현금유입분이 9월중에 모두 부채상환에 사용됨으로써 6조7억원에 이르던 차입금이 현재 5조4천억원으로 감소함. 따라서, 올해 4분기부터 금융비용 절감이 기대됨.
- 국내 정유산업의 수급상황 뿐 아니라 마진이 급격하게 개선되기 어려운 점을 감안하여 동사에 대하여 Marketperform투자의견 유지함.

◇소매업 (Neutral):주식가치 부담 완화
- 2003년 소비경기에 대한 비관적 전망이 대두되면서 주요 소매업체들의 주가가 더욱 하락하는 모습임.업태에 따라 선별화 작업이 필요해 보임. 미국의 예에서도 볼 수 있듯이 할인점 업체는 경기침체 시에도 제품 구성상 영업의 변동성이 크지 않고 안정적 성장을 계속 유지하고 있기 때문임.
- 신세계 주가는 FY03F PER 7.3배로 시장대비 할증율이 크게 축소된 13%에서 거래되고 있음. 영업의 안정성과 성장 잠재력을 고려할 때 적어도 투자 메리트는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임.
- 한편, 현대백화점의 경우 FY03F PER 4.9배로 시장대비 24% 할인되어 거래되고 있음. 주가가 너무 빠르게 하락하고 있지만 주요 미국 백화점업제들도 할인율이 36%로 확대되고 있음을 감안할 때 주식가치의 매력은 아직 약해 보임.
- 대구백화점 및 광주신세계는 FY03F PER이 각각 2.7배 및 3.5배로 시장대비 59% 및 47% 할인되어 거래되고 있어 주식가치가 과도하게 낮게 거래되고 있음. 이익 모멘텀이 약함을 고려할 때 단기적 대응 보다는 장기적 투자가 바람직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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