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미국 최대 알루미늄 및 글로벌 정련 알루미나 생산 전문 기업 알코아(AA)는 전거래일 급락에 따른 과매도 인식과 월가의 긍정적인 기업가치 평가 보고서 발표에 힘입어 주가가 상승하고있다.
11일(현지시간) 오후2시30분 알코아 주가는 전일대비 3.38% 상승한 67.7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이날 상승세는 공급망 차질 우려로 촉발된 주가 하락이 기업 펀더멘털 대비 지나치다는 월가의 분석 영향이다.
모건스탠리는 알코아의 알루미나 사업부 압박에 따른 전날의 주가 조정을 ‘과도한 밀어내기’였다고 진단하며 기존의 ‘매수’ 투자의견을 그대로 고수했다.
분석가들은 일시적인 선적 차질 리스크보다 글로벌 원자재 수요 회복에 따른 중장기 마진 개선 잠재력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평가했다.
저점 매수 기회로 판단한 기관들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주가를 위로 밀어 올렸다.


![경찰관에 침 뱉고 욕설한 40대女, '잠실 시위' 첫 檢 송치 [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3001333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