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페어에 참가하는 작가는 니콜라스 그라피아, 달튼 가타, 도나 후앙카, 딜런 솔로몬 크라우스, 라파 실바레스, 레베카 애크로이드, 마뉴엘 솔라노, 마크 파듀, 멜리케 카라, 브렌트 웨든, 숄토 블리셋 등 총 2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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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페레스프로젝트 베를린은 이근민 작가의 개인전을 확정지었다. 페레스프로젝트는 “앞으로도 한국 작가들과의 프로젝트를 꾸준히 진행하며 국내 진출의 목표와 의미를 되새기고자 한다”고 밝혔다.
니콜라스 그라피아 등 24명 작가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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