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소프트웨어 개발 플랫폼업체 깃랩(GTLB)이 시장 예상을 웃돈 2분기 실적과 긍정적인 연간 가이던스에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2일(현지시간) 오후1시3분 깃랩 주가는 전일대비 11.19% 급등한 50.1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깃랩의 2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0.24달러로 시장 예상치 0.18달러를 크게 웃돌았다. 매출액도 2억8600만달러를 기록해 전망치 2억7300만달러를 상회했다. 매출과 이익이 모두 시장 눈높이를 넘어서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셈이다.
여기에 깃랩이 시장 기대를 높이는 연간 실적 전망까지 내놓으면서 향후 성장세에 대한 자신감을 확인했다.
기업들의 소프트웨어 개발과 인공지능(AI) 활용 확대 속에서 깃랩 플랫폼에 대한 수요가 견조하게 이어질 것이란 기대가 투자심리를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