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버라이즌(VZ) 주가가 상승 중이다. 분기 실적이 시장 전망치를 상회한 덕분이다.
27일(현지시간) 오후 2시42분 현재 버라이즌은 전 거래일 대비 2.15%(0.99달러) 상승한 47.3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버라이즌은 1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1.28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런던증권거래소그룹(LSEG)이 조사한 분석가들의 예상치인 1.20달러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같은 기간 매출은 344억달러를 기록하면서 시장 전망치를 소폭 밑돌았다. 1월 서비스 중단에 따른 고객 보상 크레딧 영향이다.
다만 계절적으로 약세인 1분기임에도 불구하고 지난 2013년 이후 처음으로 후불폰 순증(+5만5000명)을 기록하는 등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는 평가다.
아울러 연간 조정 EPS 전망치를 기존 4.90~4.95달러에서 4.95~4.99달러로 상향 조정한 점도 주가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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