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25일 정례브리핑에서 “다른 구치소들은 낮은 건물 형태인 경우가 많은데 서울 동부구치소는 아파트형 건물로 돼 있다”며 “또 대부분의 다른 구치소가 야외 활동이 있는 반면 이곳은 모든 생활이 실내에서 이뤄진다는 특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윤 반장은 “이와 함께 수용정원이 2070명인데 2412명이 수용되는 등 밀도도 높은 상황”이라며 “이 때문에 많은 확진자들이 나온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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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형 건물에 대부분 활동 실내에서 이뤄져
수용정원도 초과해 밀집도 높아져…확진자 다수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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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치소 집단감염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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