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급식 및 시설관리 서비스업체 아라마크(ARMK)가 연간 매출 성장률 전망을 상향 조정한 데 힘입어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11일(현지시간) 오후2시30분 아라마크 주가는 전일대비 9.05% 오른 60.6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아라마크는 회계연도 3분기 매출 50억6000만달러, 조정 주당순이익(EPS) 0.52달러를 기록해 월가 예상치를 모두 웃돌았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9.3% 증가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특히 자체 성장 기준 연간 매출 증가율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면서 향후 실적 기대도 한층 높아졌다.
현금흐름도 크게 개선됐다. 3분기 잉여현금흐름(FCF)은 869만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 3355만달러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시장에서는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 현금창출력 회복이 동시에 확인됐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며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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