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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항공우주는 페루 항공 정비회사인 세만(SEMAN)과 FA-50 부품 공동 생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진다. 페루 공군은 현재 운용 중인 미그(MIG)-29 9기와 미라주 2000 12기를 교체하는 사업을 진행 중임을 고려하면 향후 해당 프로그램에 있어 FA-50의 선정 가능성이 높아진것으로 판단된다는 설명이다.
또한, 지난 6월 미 해군은 4번째 정보요청서(RFI) 발표했다. 예상 계약 체결시기가 2026년에서 2028년으로 지연됐지만, 사업이 구체화하고 있는 점은 긍정적이라는 평가다. 올해 후반 제안요청서(RFP) 초안이 발표되면 더욱 구체화할 전망이라는 분석이다.
이 연구원은 “미 해군은 현 훈련기 T-45를 1990년부터 총 220대 도입했고 현재 193대 운용 중이다”라며 “미 해군의 RFI에 응답한 업체는 록히드마틴·한국항공우주, 보잉·사브, 텍스트론·레오나르도 3개사로 확인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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