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정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11일 “올해 1분기 페이코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한 1조7000억원, 영업적자는 20억원을 기록했다”며 “일회성 상여금을 제외하면 영업적자는 8억원으로 적자폭이 지속적으로 축소되고 있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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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언택트(비대면)소비 문화 확산으로 페이코 사업의 우호적인 환경이 마련됐다”며 “맞춤 쿠폰 광고의 타겟팅을 고도화해 마케팅 플랫폼으로서 가치가 점진적으로 향상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NHN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4% 증가한 3945억원, 영업이익은 29.4% 늘어난 282억원으로 시장 예상치를 넘는 실적을 기록했다.
김 연구원은 “코로나19 여파는 결제와 광고, 커머스 사업에는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며 “반면 티켓링크와 여행박사 사업에는 큰 타격을 입히면서 결론적으로 코로나19 영향이 1분기 실적에 미친 영향은 중립적”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