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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대교 램프서 8㎝ 단차…서울시 “안전 문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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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환 기자I 2026.07.26 10: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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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부터 발견…주기적 점검

[이데일리 김형환 기자] 성수대교에 이어 동작대교 진입로에서 8㎝ 단차가 발견됐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안정화된 침하라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동작대교 위 도로. (사진=연합뉴스)
동작대교 위 도로. (사진=연합뉴스)
서울시는 26일 설명자료를 통해 “해당 동작대교 단차는 2023년 정밀안전진단부터 확인해 주기적으로 점검해오고 있으며 지난 9일부터 진행 중인 한강교량 전수조사에서도 안전성을 확인했다”며 “오랜시간 안정화된 침하라 이상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서울시는 성수대교 단차 발견 이후 시민불안 해소를 위해 지난 9일부터 한강교량의 모든 진출입 램프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해 마무리 단계에 있다.

동작대교 단차의 경우 성수대교 단차와 마찬가지로 교량과 토사로 이어지는 접속부에서 토사구간 장기침하로 인해 발생한 것이다. 현재는 안정화돼 구조적으로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정기적인 점검과 계측을 통해 교량 안전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설물 상태 변화를 면밀히 확인하고 필요한 보수·보강 조치를 적기에 시행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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