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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교수는 18·19대 대선에서 안 후보를 도운 대표적 인사다. 2012년 대선 당시 안 후보 캠프의 정치혁신 포럼에 참여했고, 2017년엔 안 후보 선대위에서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은 바 있다. 향후 야권 단일화 과정에서 역할을 맡을 것이란 해석이 나온다.
한편 안 후보는 중도보수의 지지를 기반으로 한 제3지대 대선 주자로, 다자구도 가상여론조사에서 5% 내외의 지지율을 보이고 있다. 본선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과의 경쟁이 치열해질수록 국민의힘에서 캐스팅보트를 쥔 안 대표와의 단일화 요구는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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