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엄홍길 대한적십자사 긴급구호대장이 2일 오후 신두팔촉 지역을 방문해 이재민들에게 구호품과 텐트 침낭 등을 전달하고 있다.
4일 출발하는 대한적십자사 긴급의료단은 신두팔촉(Sindhupalchowk province)지역의 초따르( Chautara), Kubiende, Deurali 지역에서 의료단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대한적십자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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