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바이든 美대통령 "7월 말까지 3억 명 접종 가능한 백신 물량 계약"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손의연 기자I 2021.02.12 09:19:15

2억 회 접종분 추가 계약…총 6억 도스 확보
1인 2회 기준으로 3억 명 접종 가능

[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2억 회 접종분을 추가로 계약했다고 밝혔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20일(현지시간) 워싱턴DC의 연방의회 의사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존 로버츠 연방대법원장을 앞에 두고 선서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AP통신 등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미 국립보건원(HIN)을 찾아 연설을 통해 기존에 확보한 4억 회 접종분 외 추가로 2억 회 접종분의 계약을 마쳤다고 알렸다.

화이자와 모더나로부터 각각 1억 도스(1회 접종분)를 추가로 구매하는 계약이 완료돼 오는 7월 말까지 모두 6억 도스를 확보했다. 6억 도스는 1인당 2회 접종 기준으로 모두 3억 명이 접종 가능한 분량이다.

미 식품의약국(FDA)이 심사 중인 존슨앤드존슨 백신까지 긴급사용 승인이 나면 접종 가능한 백신 물량은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해당 백신은 1회만 접종하면 된다.

이날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20분 내내 마스크를 쓰고 연설하며 미국민을 향해 마스크 착용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코로나19 백신 전쟁

- [속보]코로나19 백신 2차 신규 접종자 10.7만명, 누적 77.6% - 모더나 백신, 젊은 남성 심근염 위험 화이자의 5배 - 강기윤 의원 “코로나 백신 이상반응 지원 위해 2470억원 증액 필요”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