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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 경로 변경은 기계 문제로, 보안과는 무관한 것으로 비밀경호국(SS)은 밝혔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비행기 내부에서 찍은 영상을 올리며 “지금 막 아름다운 몬태나에 도착했다”고 밝혔으나 경로 변경이나 착륙에 대해서는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았다.
몬태나주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4년 전 대선에서 16%포인트 차이로 승리한 공화당 텃밭이다.
몬태나주 유세 진행…경로 변경, 보안과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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