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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총리 "폭우 피해 신속 복구…이재민 충분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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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화 기자I 2023.07.01 11:50:31

1일 중앙재난상황실 호우대처상황 점검 회의
인명피해 우려 지역 주말 꼼꼼히 점검 당부해

[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가 호우 대처상황 점검 화상회의를 통해 폭우로 피해를 입은 시설들을 신속히 복구하라고 지시했다.

한덕수 국무총리가 1일 오전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에서 호우 대처상황 점검 화상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한 총리는 1일 오전 10시 30분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정상황실 서울 상황센터에서 행안부, 농식품부, 국토부, 소방청 등 관계기관과 영상 회의를 갖고 호우 대처상황을 점검했다.

한 총리는 회의에서 지난달 29~30일 내린 호우로 인한 피해 현황과 복구상황을 보고 받았다.

한 총리는 “피해가 예상되는 경우 적극적인 주민 사전대피 등 선제적인 대응을 통해 인명피해를 최소화할 것”이라면서 “인명피해 우려지역 등 취약지구에 대해서 각 부처 및 지자체에서 주말동안 꼼꼼히 점검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주택 침수 등으로 임시 거처시설에 대피해 있는 이재민들이 불편함이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충분히 지원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지난주부터 호우 대응을 위해 비상근무와 복구를 하고 있는 관계부처와 지자체 공무원들에게 감사도 표했다. 그는 “내 가족의 생명과 재산을 지킨다는 절실한 마음으로 준비하고 대응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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