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나라, '클린 마일드 포밍 핸드워시' 출시

함지현 기자I 2022.05.23 08:33:49

유해세균 2종 99.9% 항균효과…미세먼지 99.4% 세정
9가지 유해성분·알레르기 유발 향료가 없어
로즈마일·캐모마일 등 9가지 식물 추출물 함유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 깨끗한나라는 유해세균부터 미세먼지까지 깨끗하게 씻어내는 ‘깨끗한나라 클린 마일드 포밍 핸드워시’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진=깨끗한나라)
깨끗한나라에 따르면 ‘클린 마일드 포밍 핸드워시’는 30초 이내에 대장균과 황색포도상구균을 99.9% 항균하는 효과는 물론 미세먼지까지 세정할 수 있다.

설페이트계열 계면활성제, 트리클로산, 페녹시에탄올 등 9가지 유해성분과 알러젠프리를 적용한 한라봉향으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식물유래 계면활성제와 로즈마일, 캐모마일, 녹차 등 9가지 식물 추출물을 함유해 산뜻하고 촉촉한 사용감 및 항균 효과를 제공한다. PH 5~6 수준의 약산성인 ‘클린 마일드 포밍 핸드워시’는 한라봉향의 부드러운 식물성 크림 거품타입으로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마쳤다. 250ml의 용기형과 200ml의 리필형 2종류가 있다.

‘깨끗한나라 99.9% 클린라인’ 브랜드 매니저는 “개인위생 관리를 위해 철저한 손 위생 관리는 필수적”이라며 “피부 자극 없이 세정 · 항균효과가 뛰어난 ‘클린 마일드 포밍 핸드워시’로 건강한 일상생활을 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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