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만든 ‘코덕들의 놀이터’ 시코르가 올해 첫 라이브 커머스 콘텐츠를 앞세워 MZ세대와 마스크 속 메이크업 비법과 피부 관리법을 한 시간 가량의 방송을 통해 17일, 22일 소통한다.
17일에는 슈퍼모델 이선진이 호스트로 나서 상품에 대한 정보와 메이크업 팁 그리고 시청자들의 궁금한 점을 실시간으로 답변해 줄 예정이다.
스마트폰에 그립 어플리케이션만 설치하면 누구든손쉽게 라이브 방송에 참여할 수 있다.
올 상반기 시코르에서 가장 많은 인기를 얻은 어반디케이, 헤라, 록시땅 제품과 신세계백화점 자체 화장품 브랜드 오노마, 시코르 자체 색조 화장품 메이크업컬렉션 등을 방송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