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방위산업 및 첨단 항공우주 시스템 제조 전문 기업 제너럴다이내믹스(GD)는 글로벌 투자은행 제프리스가 동사의 선제적 투자 결실을 높게 평가하며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하는 보고서를 발표하며 주가가 상승하고있다.
11일(현지시간) 오후2시21분 제너럴다이내믹스 주가는 전일대비 6.24% 상승한 362.3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상승세는 단기 실적 호조 지속성과 함께 과거 과감하게 집행했던 설비투자가 본격적인 이익 회수기에 진입했다는 월가의 호평이 결정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CNBC에 따르면 제프리스의 연구원들은 제너럴다이내믹스가 수년간 단행한 핵심 투자들이 드디어 빛을 발하기 시작했다며 단기 실적의 견고함이 지속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을 기존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가 또한 기존 거래가 대비 17%의 추가 상승 여력을 의미하는 400달러로 제시했다.
결국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로 방산 수요가 견고한 가운데 가치주로서의 이익 가시성이 부각되자 기관들의 대규모 동반 순매수가 유입돼 주가를 위로 강하게 밀어올렸다.



![손흥민·이강인으로 졌다고?…한국 탈락에 日냉정한 평가 [일본 엿보기]](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3000540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