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오는 17일 방파제(테트라포드)로 인한 추락 사고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관계기관 실무자 협의체 회의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7월 한 달간 연안 해역에서 19명이나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작년(14명)보다 35% 증가한 규모다. 사고 장소는 해변 7명(39%), 해상·수중 5명(28%), 방파제·항포구 4명(22%), 해수욕장 3명(11%) 순이었다. 요일별로는 주말에 15명(79%), 낮 시간대(12~18시)에 9명(47%)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해경은 무리하게 물놀이를 하거나 위험한 갯바위·방파제에 접근하다가 실족사한 것으로 봤다. 김용진 해양안전과장은 “무더위가 이어지는 8월에도 연안 사고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수영금지구역 준수, 구명조끼 착용과 같은 안전수칙을 확인하고 꼭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다음 주(8월14일~8월20일) 해수부의 주요 행사일정 및 보도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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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월)
15:00 주한 파나마대사 접견(김영춘 장관, 접견실)
△15일(화)
10:00 광복절 경축식(장관, 세종문화회관)
△16일(수)
10:00 국무회의(장관 정부서울청사)
△17일(목)
16:30 차관회의(강준석 차관, 서울-세종영상)
△18일(금)
18:00 전국 해양스포츠제전 개회식(장관, 충남 보령)
주간 보도계획
△15일(화)
11:00 모든 해양레저 스포츠가 여기에, 제12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 개막
△16일(수)
11:00 해수부, 싱가포르 맥주축제에서 ‘김맥 프로젝트’ 알린다
△17일(목)
11:00 4차 산업혁명 대응을 위한 해양 분야 R&D 혁신 프로젝트 본격 추진
11:00 테트라포드 안전사고 대책 마련을 위한 관계기관 협의체 구성
11:00 해수부, 투발루 해안방재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본격 추진
△20일(일)
11:00 해수부, 천일염 가격 안정 위한 대책 마련?발표
11:00 해수부, 불법어업(IUU) 고위험군 선박 특별관리 추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