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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주간계획..바닷가 추락사 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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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훈길 기자I 2017.08.12 08:00:00
[세종=이데일리 최훈길 기자] 해양수산부가 피서철에 방파제에서 미끄러져 실족사하는 사고가 빈발하자 대책 마련에 나섰다.

해양수산부는 오는 17일 방파제(테트라포드)로 인한 추락 사고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관계기관 실무자 협의체 회의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7월 한 달간 연안 해역에서 19명이나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작년(14명)보다 35% 증가한 규모다. 사고 장소는 해변 7명(39%), 해상·수중 5명(28%), 방파제·항포구 4명(22%), 해수욕장 3명(11%) 순이었다. 요일별로는 주말에 15명(79%), 낮 시간대(12~18시)에 9명(47%)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해경은 무리하게 물놀이를 하거나 위험한 갯바위·방파제에 접근하다가 실족사한 것으로 봤다. 김용진 해양안전과장은 “무더위가 이어지는 8월에도 연안 사고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수영금지구역 준수, 구명조끼 착용과 같은 안전수칙을 확인하고 꼭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다음 주(8월14일~8월20일) 해수부의 주요 행사일정 및 보도계획이다.

동해해양경찰서가 방파제(테트라포드)에 빠진 시민을 구조했다.[사진=해양경찰청]
주간 행사일정

△14일(월)

15:00 주한 파나마대사 접견(김영춘 장관, 접견실)

△15일(화)

10:00 광복절 경축식(장관, 세종문화회관)

△16일(수)

10:00 국무회의(장관 정부서울청사)

△17일(목)

16:30 차관회의(강준석 차관, 서울-세종영상)

△18일(금)

18:00 전국 해양스포츠제전 개회식(장관, 충남 보령)

주간 보도계획

△15일(화)

11:00 모든 해양레저 스포츠가 여기에, 제12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 개막

△16일(수)

11:00 해수부, 싱가포르 맥주축제에서 ‘김맥 프로젝트’ 알린다

△17일(목)

11:00 4차 산업혁명 대응을 위한 해양 분야 R&D 혁신 프로젝트 본격 추진

11:00 테트라포드 안전사고 대책 마련을 위한 관계기관 협의체 구성

11:00 해수부, 투발루 해안방재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본격 추진

△20일(일)

11:00 해수부, 천일염 가격 안정 위한 대책 마련?발표

11:00 해수부, 불법어업(IUU) 고위험군 선박 특별관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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