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건설산업은 이날 신안군과 육상풍력 및 해상풍력시범단지 조성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맺었다고 26일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복합발전단지는 기존 태양광발전소(24MW,메가와트)와 현재 시공 중인 육상풍력발전소(9MW)에 추가로 54MW 규모의 육상 및 해상풍력발전소가 구축되는 것이다. 내년 상반기 착공에 들어가 2014년 완공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총 87MW급의 신재생에너지 복합단지 구축으로 약 5만가구가 매년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생산하게 된다"며 "자연훼손없이 내외부 유휴부지와 인접해안에 친환경 단지로 조성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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