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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화업종등 삼성증권 모닝미팅(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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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석 기자I 2000.07.04 10:40:56
다음은 4일 삼성증권 모닝미팅 뉴스속보 내용입니다. [뉴스코멘트] * 상반기 국내 자동차 판매량, 전년대비 21% 증가 기아와 대우의 판매부진으로 6월 자동차 판매는 거의 동결됨. 현대만이 유일하게 전월 및 전년대비 내수/수출 모두에서 플러스의 증가율 기록. 향후 현대의 신모델 출시는 내수 및 수출 판매량 뿐 아니라 자동차 가격에도 매우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 * 한국전력,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주가 강세 3일, 한전 주가는 외국인들의 110만 순매수세에 힘입어 36,000원으로 장을 마감, 시장대비 2.3%의 초과 수익률을 기록함. 투자자들은 새롭게 제시된 파워콤 매각 계획안이 한전의 특별이익을 증대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동사 민영화 과정이 근시일 내에 가시화 될 것으로 예상. 또한 정부는 하반기중 전기요금 인상을 단행할 것으로 예상됨. 한편, 한전은 다른 전력발전소로의 전환이 가능하고 유류제품에 대한 의존도가 낮아 유가 상승이 이익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음. 목표주가 44,000원, 투자의견 BUY 유지. * 국내 통신업체 상반기 잠정실적 언론에 따르면, -SK텔레콤 매출 2.5조원/경상이익 n/a (당사 2000년 전체추정 5.1조원/1.8조원) -한통프리텔 매출 1.35조원/경상이익 200억원 (2.8조원/7,000억원), -한솔엠닷컴: 매출액 8,200억원/경상이익 n/a (1.7조원/-670억원) -데이콤: 매출액 4,900억원/경상이익 250억원 (8,650억원/-170억원) 한통프리텔을 제외하면 이는 당사추정과 비슷한 수치임. 당사는 한통프리텔 2000년 순이익 추정치를 5,880억원에서 3,000억원선으로 하향조정할 계획. * 디젤 및 LPG 가격 인상안에 따라 도시가스업종 주가 강세 LPG, 디젤 등의 가격인상에 따라 상대적으로 LNG의 판매량이 증가할 것이라는 기대감 작용. LNG가격은 한국가스공사의 장기계약으로 동결될 예정. 또한 LNG사업 민영화 계획에 따라 산업내 주요업체의 수혜가 기대되며, M&A 대표주로 부상할 가능성 증대. 아직 매우 저평가되어 있는 동업종에 대해 투자의견 OVERWEIGHT 유지. * 조흥은행, 신주인수권증권 첫날 7만주 거래 7월 3일 신주인수권이 거래된 조흥은행의 신주인수권은 원주 종가가 3,655원으로 행사가격 5,790원보다 37%나 낮게 형성됐음에도 불구하고 신주인수권의 가격은 310~900원에서 거래되다가 600원으로 마감됐음. 이는 조흥은행의 미래가치가 프리미엄으로 반영된 것으로 판단할 수 있지만 거래량이 69,380주로 전체 상장물량 1,100만주의 0.6%에 그쳤음. 투자의견 Mkt Perf. * 삼성생명, 주당 543,000원으로 잠정 평가 삼성자동차 채권단과 금융감독원은 삼성생명 주가를 543,000원으로 잠정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음. 삼성그룹측이 담보로 맡긴 삼성생명 주식을 통해 삼성자동차 부채를 전액 해소하겠다고 밝히면서 동 주식을 주당 70만원으로 평가했기 때문에 평가차액에 의한 손실분을 채권단이 인식할 지 삼성그룹측이 추가적인 손실보전을 할지에 따라서 금융기관들이 삼성자동차에 대한 채권에서 추가적인 손실의 발생이 가능한 것으로 평가됨. [코스닥 뉴스] * 웰링크,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 동사는 주식가격 안정 및 경영권 안정을 위해 어제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 계약금액은 40억원이며 계약기간은 2000년 7월 3일부터 2001년 7월 2일까지 1년간임. 어제 종가 13,350원을 기준으로 총발행주식수의 2%수준인 약 30만주 정도를 매수할 수 있음. 이는 동사의 주가에 긍정적이나, 25일평균거래량이 약 170만주 정도임을 감안할 때 이번 취득금액의 효과는 단기적이라고 판단됨. 투자의견 BUY 유지. * 버추얼텍, 미국 소프트웨어업체와 수출계약 추진중 -동사는 미국 소프트웨어업체와 인트라넷 솔루션 제품 공급계약 협상을 진행중이며 7월중으로 수출 계약을 체결할 것이라고 밝힘. 규모는 아직 미정이며, 여러건의 계약이 진행중이어서 추가 계약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회사측 관계자에 의하면 반기 매출액이 33억원(전년대비 174% 증가) 내외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는데, 이는 1) US웨스트로의 인트라넷 솔루션 수출과 2) 웹메일 솔루션, 인트라웍스 등과 관련된 SI 실적 호조에 따른 것임. 또한 반기 영업이익이 11억원(전년대비 938% 증가) 내외로 추정되어 수익성 측면에서도 큰 폭으로 개선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는데, 이는 마진율이 높은 인트라넷 솔루션과 무선 인터넷 솔루션 부문의 매출비중 확대에 따른 것임. 회사측 추정치대로 반기실적이 나온다면 당사의 수익추정을 상향조정할 계획임. -3일 현재 동사의 시가총액은 3,132억원이며, 2000년 예상 PEG비율 2.0배, P/E 120배에 거래되고 있음. 이는 국내 소프트웨어 업체 평균과 비슷하게 거래되고 있어 투자의견 Mrkt Perf 유지. [채권 뉴스] * 단기물 강세 -전일 채권시장에서는 그동안 지표물에 비해 상대적으로 금리하락폭이 작았던 단기물이 강세를 보였음. 국고채 3년물과 회사채 3년물이 각각 10bp, 7bp하락하여 8.15%, 9.27%로 장을 마감한 반면, 1년물 국고채와 통안채는 27bp 하락한 7.81%, 7.85%로 끝남. -한편, 어제부터 채권투자펀드가 운용에 들어갔으나 부담스러운 금리수준으로 인해 일부 국고채와 통안채 매수에 그친 것으로 알려짐. 채권투자펀드는 설정후 2주일 내에 유입자금의 10% 이상 회사채를 매입해야 하고 4주내에 설정자금의 50% 이상을 회사채와 ABS 매입에 사용해야 하기때문에 다음주까지 회사채의 강세는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 그간 반기결산을 앞둔 금융권의 금리인하 노력과 선취매의 유입으로 금융권들이 반기결산에서 평가익을 거두었으나 채권투자펀드의 평균 운용기간이 1.5년임을 감안할 때 위와 같은 경직적인 운영은 출자기관들의 손실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음. -7월 1일 현재 투신사의 비과세상품 예약액은 약 1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짐. [금일 Spot ] * 석유화학: 투자의견 OVERWEIGHT 1) 단기적으로 설비가동율 하락. 2) 중국의 수입금지조치 해제 가능성으로 인해 석유화학 경기는 여전히 상승기조 유지. 3) 3/4분기 제품간 가격차이가 확대되고 4/4분기에 연중 최고치에 이를 전망. -LG화학(BUY), 한화석유화학 (Mkt Perf), 호남석유화학 (Mkt Per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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