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인공지능(AI) 인프라 기업 버티브(VRT) 주가가 소폭 상승 중이다.
2일(현지시간) 오전 11시59분 현재 버티브는 전 거래일 대비 0.71%(1.82달러) 오른 257.7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버티브는 유틸리티이노베이션그룹(UtilityInnovation Group)을 14억5000만달러에 인수하겠다고 발표했다. 발표 직후 개장 전 거래에서는 소폭 하락하기도 했다. 하지만 정규 거래에서는 상승 반전에 성공한 뒤 소폭 상승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버티브의 이번 유틸리티이노베이션 인수는 12개월 및 24개월 기간 동안 상각전영업이익(EBITDA) 목표 달성 여부에 따라 최대 11억5000만달러의 추가 대가가 포함된다.
시장에서는 이번 인수를 통해 버티브가 데이터센터 전력을 더욱 빠르게 확보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