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렌즈 가공 및 콘택트렌즈 및 여성 건강 의학기기 제조 전문 기업 쿠퍼컴퍼니스(COO)는 안과 가치 시장의 견고한 수요에 힘입어 시장 예상치를 훌륭하게 상회한 회계연도 2분기 호실적을 발표하며 주가가 상승하고있다.
5일(현지시간) 오후2시12분 쿠퍼컴퍼니스 주가는 전일대비 7.55% 급등한 66.7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장 개장 전 발표된 ‘어닝 서프라이즈’ 실적 소식이 기술주 조정으로 얼어붙은 증시에서 확실한 오아시스 역할을 하며 장 초반부터 기관들의 강력한 매수세를 유도중이다.
CNBC에 따르면 이날 급등세는 핵심 비즈니스 제품군의 글로벌 판매 호조가 매출과 순이익의 동반 성장을 완벽하게 견인했다는 분석 영향이다.
한편 쿠퍼컴퍼니스의 2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1.21달러를 기록해 시장 컨센서스인 1.10달러를 크게 웃돌았으며 매출 역시 예상치인 10억5000만달러를 넘어서는 10억8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경기 침체 우려 속에서도 의료기기 및 헬스케어 카테고리의 비탄력적 소비 성향이 견고한 마진으로 증명되자 저평가 매력이 부각되어 주가를 폭발적으로 밀어 올린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