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숙 의료원장은 지난 2003년부터 지속적으로 탈북자와 외국인 노동자 3만여명에게 의료봉사 활동을 전개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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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대목동병원 병원장에 취임한 2005년 이후 병원 직원들이 참여하는 이화백혈병 후원회를 조직, 불우한 처지에 있는 환자들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병원상을 정립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중외박애상은 중외제약과 대한병원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행사다. 지난 1993년 제정된 이래 지난해까지 총 28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시상식은 오는 8일 오전 11시 여의도 63빌딩 코스모스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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