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철 사장은 “우리 구성원의 참여가 중심이 돼 자발적으로 나눈 정성이 더욱 가치를 발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SK하이닉스의 반도체 사업은 어떤 분야보다도 사람이 중요한데, 미래를 이끌 주역인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SK하이닉스는 또 조직 단위의 봉사단을 결성해 지역사회 복지시설을 방문하고 있다. 지난 2007년부터 ‘좋은 기억 봉사단’을 운영하면서다. 이천과 청주지역 105개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연간 약 8200명이 참여하는 700회 이상의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예컨대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반도체 교실을 마련했다.
봉사단 활동 외에도 SK하이닉스는 자발적 지역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이천과 청주지역축제에 참여해 ‘좋은기억 예술거리 조성 프로젝트’를 전개하는 등 지역환경 개선활동을 주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노인들을 위한 조기검진도 해준다. 모내기 지원 등 농촌자매결연, 고궁 봉사활동을 통한 문화재 지킴이, 나눔 바자회 등도 SK하이닉스가 관심있게 벌이는 지역나눔 활동이다.
글로벌 사회공헌에도 앞장서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중국내 소외계층을 위한 각종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08년 5월 쓰촨 대지진이 발생했을 당시에는 모금운동과 생수를 지원했다. 일본에서도 지역 판매법인을 통해 지난해 동일본 대지진 당시 지진피해 구호성금을 전달했다. 미국 판매법인에서는 재미 과학자 협회 세미나 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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