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아이폰 제조업체 애플(AAPL)이 아이폰18의 양호한 초기 수요와 첫 폴더블폰 출시 기대에 힘입어 전 거래일 기준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23일(현지시간) 테크스퀘어에 따르면 애플 주가는 전날 장중 345달러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다. 이달 신제품 공개 이후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연초대비 상승률도 25%에 달했다.
최근 출시된 아이폰18 시리즈의 초기 수요가 견조하다는 월가 평가가 투자심리를 뒷받침하고 있다. 아밋 다리아나니 에버코어ISI 애널리스트는 공급 제약의 영향도 있지만 출시 첫 주 수요가 양호하게 유지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아이폰18은 전작보다 가격이 100달러 올랐음에도 초기 수요가 견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애플의 첫 폴더블폰 ‘아이폰 듀오’도 다음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아이폰 듀오는 1999달러부터 시작하며 10월 23일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존 터너스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아이폰 듀오가 첫 아이폰 이후 가장 획기적인 변화라고 강조했다.
한편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후3시40분 애플 주가는 전일대비 0.95% 내린 336.62달러에 거래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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