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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경기 First 정책공모′ 최우수상…특조금 50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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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1.06.02 07:54:01

′경기 어울림터 공원조성 사업′ 최종 선정

[파주=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파주시가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50억 원을 확보했다.

경기 파주시는 지난 1일 오후 경기도청 신관 제1회의실에서 열린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 2021, 경기 First’ 최종 본선에서 ‘경기 어울림터 공원조성사업’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사진=파주시 제공)
이로써 파주시는 일반규모사업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함으로써 2018년 ‘평평한 마을 사업’(대규모), 2019년 ‘조선 최초 임진강 거북선 프로젝트’(일반규모), 2020년 ‘사람과 자연이 예술로 이어지는 경기 수변생태공원 재생사업’(대규모)에 이어 4년 연속 경기도 정책공모 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냈다.

시가 제안한 ‘기존 공원은 잊어라!! New Face Open!!, 경기 어울림터 공원조성사업’은 금촌택지 개발사업으로 조성된 이후 20년이 경과한 공원들과 보행자도로를 이용자 중심으로 새롭게 변화시키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시는 편의시설이없고 시설이 낡은 기존 공원과 보행자도로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이용자 중심의 공원을 조성해 기존 공급자 중심의 공원에서 탈피, 이용자 편의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게 파주시 중앙도서관 옆에 독서숲을 조성하고 금촌유아숲 체험원과 연계한 생태숲을 만들고 노인복지관 옆 실버공원과 산책하고 싶은 금빛로 문화거리를 조성할 계획이다.

최종환 시장은 “경기 어울림터 공원조성 사업을 통해 시민소통공간을 만드는 한편, 시민들의 주거복지를 향상시키고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코로나19와 기후변화 등으로 공원은 도시민에게 가장 중요한 공공장소가 된 만큼 공원을 잘 가꾸고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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