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고대디(GDDY) 인수를 타진하고 있는 젠디지털(GEN) 주가가 전 날에 이어 하락 중이다.
25일(현지시간) 오후 3시55분 현재 젠디지털은 전 거래일 대비 6.96%(1.61달러) 내린 21.47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고대디 역시 3.44%(3.47달러) 내린 97.3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젠디지털은 전날 핵심 사이버 보안 및 프라이버시 기술 사업 확장을 위해 고대디에 대한 인수를 초기 단계에서 타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르면 젠디지털은 보안 및 신원 보호 제품을 더 넓게 유통하기 위해 고대디의 도메인과 고객 기반을 활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하지만 시장에서는 부정적인 의견이 이어지고 있다. 스톤엑스(StoneX)는 젠디지털의 순부채가 약 80억달러인 반면 고다디의 부채는 38억달러라는 점에 주목하면서 “어떠한 거래든 상당한 규모의 지분(주식) 요소가 필요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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